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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빅' 김민경 PD "시청률 떨어지면 양세찬·문세윤 바로 달려와"

  • 보도 : 2019.05.07 17:37
  • 수정 : 2019.05.07 17:37

◆…양세찬 문세윤 [사진: CJ E&M]

개그맨 양세찬과 문세윤이 '코미디 빅리그'의 시청률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사옥에서 열린 '크리에이터 톡' 행사에는 '코미디 빅리그'를 연출한 김민경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 PD는 '연출자로서 힘든 점'이란 질문에 "시청률에 대해선 스트레스를 받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코미디 빅리그'는 일년 내내 하는 프로그램이라서 최대한 파이를 키워보자고 욕심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시청률보다는 다른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시청률이 포털에 공개되면 양세찬과 문세윤이 저를 찾아온다. 이래도 되겠냐고 한다. 그게 개인적인 스트레스다. 그 사람들을 피해 다니느라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FIRST TALK : tvN 예능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뇌섹 예능의 선두주자 '대탈출'의 정종연PD, 여행 예능의 새 트렌드를 연 '짠내투어'의 손창우PD, 베스트셀러 요리 예능 '수미네 반찬'의 문태주PD, 힐링 예능 종결자 '커피 프렌즈'의 박희연PD, 뼈 속까지 코미디 연출자 '코미디빅리그'의 김민경PD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