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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경·강은비, 인터넷 방송서 설전…"내 뒷담화 했지? vs 증거 있냐?"

  • 보도 : 2019.05.07 11:10
  • 수정 : 2019.05.07 11:10

◆…하나경 강은비 [사진: 하나경·강은비 개인방송 캡처]

BJ로 변신한 배우 하나경과 강은비가 인터넷 방송에서 설전을 벌였다.

지난 6일 하나경은 BJ 남순의 개인방송에 출연해 강은비와의 친분을 언급했다.

이날 남순은 하나경의 언급에 곧바로 강은비와의 전화통화를 시도했고 하나경은 강은비를 향해 "은비야, 안녕?"이라며 친근하게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강은비는 "하나경과 친하지 않다. 반말을 할 사이가 아니다"라고 말했고 전화통화가 끝나자 강은비는 "저분과 그럴 사이가 아니다. 영화 촬영을 하면서도 반말을 하지 않았다. 연락처도 나누지 않았다. 종방 때 저분이 술 먹고 저한테 한 실수가 있다. 내가 괜히 그럴 사람이 아니다. 손이 떨린다"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다시 진행된 통화에서 하나경은 "그런 적이 없다. 지금 사람 매장 시키려고 그러는 거냐?"며 "기억은 안 나는데 만약에 제가 그랬다면 미안한 일이다. 하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면 뒤에서 풀 수 있는 부분인데 라이브에서 그러는 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에 강은비는 "제 뒷담화를 하고 다니는 것 알고 있다"고 받아쳤고, 하나경은 "증거 있냐? 억울하다"고 반응했다. 이를 마지막으로 두 사람의 통화는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