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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닝 1실점 6K 완벽투' 류현진 아쉽게 4승 달성 실패

  • 보도 : 2019.05.02 16:54
  • 수정 : 2019.05.02 16:54

◆…8이닝 1실점 류현진 [사진: LA다저스 페이스북]

'LA다저스'의 류현진(32)이 8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올시즌 최고의 호투를 보여줬지만 승을 추가하는데는 실패했다.

2일(한국시각) 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4피안타 6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의 완벽투를 펼쳤다.

하지만 물방망이로 변한 타선으로 인해 1-1 동점 상황에서 9회초 구원투수 훌리오 유리아스와 교체됐고 결국 승리투수 등극에는 실패했다.

아쉽게 승리를 놓친 류현진은 오늘 경기로 평균자책점을 2.96에서 2.55로 크게 낮췄으며 다승, 평균자책점 등 개인 타이틀 순위에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가 될 전망이다. 류현진이 유독 강한 홈경기인 만큼 승리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