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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김칠두 "부모님께 물려받은 것은 비주얼뿐"

  • 보도 : 2019.04.29 17:44
  • 수정 : 2019.04.29 17:44

◆…라디오쇼 김칠두 [사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라디오쇼'에 출연한 실버모델 김칠두가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직업의 섬세한 세계' 편으로 꾸며져, 모델로 활동 중인 한현민, 김칠두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김칠두를 향해 "너무 잘생기셨다"라며 "갑자기 나타난 이유가 있다. 너무 잘생기셔서 모델을 할 수밖에 없는 거 같다"고 감탄했다.

이에 김칠두는 "몸 둘 바 모르겠다"면서 "모델 데뷔 전 연탄, 야채, 과일 장사, 건설 현장 일 등 안 해 본 일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어렸을 때 연예계 데뷔를 꿈꾸기도 했지만 집안 형편상 꿈으로만 생각하고 잠시 접어두고 있었다. 결혼하고 가장으로서 가정 책임져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특히 김칠두는 "부모님께 물려받은 돈도 없었다. 비주얼만 물려받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