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스포츠

법무부 '집단 성폭행 의혹' 최종훈 출국 금지 조치

  • 보도 : 2019.04.25 16:25
  • 수정 : 2019.04.25 16:25

◆…최종훈 출국 금지 [사진: YTN]

집단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에 대해 법무부가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

25일 YTN에 따르면 경찰은 검찰을 통해 법무부에 최종훈에 대한 출국금지를 요청했으며, 이날 최종적으로 출국금지 처분이 내려졌다.

또 법무부는 구속 수사가 진행중인 정준영을 제외한 나머지 단톡방 멤버들에 대해서도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앞서 최종훈은 정준영 등 카톡방 구성원들과 2016년 1월 강원 홍천, 2016년 3월 대구에서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강원 홍천 사건과 관련해 지난 23일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들로부터 고소장을 접수받고 기초 조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