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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산 아들' 단우 영어 영재로 출연…원어민도 놀란 실력

  • 보도 : 2019.04.23 14:21
  • 수정 : 2019.04.23 14:21

◆…박호산 아들 [사진: SBS '영재발굴단']

배우 박호산의 아들 단우 군이 '영재발굴단'에 영어 신동으로 출연한다.

24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는 박호산의 아들 단우 군이 영어 영재로 소개되어 남다른 영어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단우 군은 국민 영어 강사 문단열도 신기할 정도의 남다른 영어 실력을 보여줬며 영어 전문가 원어민 크리스 존슨도 단우 군을 만나보고 깜짝 놀랐다. 크리스는 아이가 가진 영어 어휘력이 놀라울 뿐만 아니라, 영어로 이야기를 만드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뛰어나다고 극찬했다. 심지어 미국인인 자신의 딸보다 영어를 더 잘한다며 부러워하기도 했다.

극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단우 군 엄마는 "바쁜 와중에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에게 책을 읽어줬다"며 "지금도 매일 한글책 5권, 영어책 5권을 읽어준다"고 밝혔다.

한편 단우 군의 아빠이자 배우인 박호산은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방생활'에서 혀 짧은 연기의 지존이라고 불리며 문래동 카이스트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