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스포츠

'시니어모델' 김칠두 관심 폭발…"모델 활동은 나의 길"

  • 보도 : 2019.04.15 14:41
  • 수정 : 2019.04.15 14:41

◆…시니어모델 김칠두 [사진: KBS1 '인간극장']

시니어모델로 얼굴을 알린 김칠두의 일상생활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데뷔 1년차 신인 모델인 김칠두(65)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의류 화보 촬영에 나선 김칠두는 남다른 아우라를 드러냈으며 김칠두와 함께 화보 촬영을 하게 된 김의정 디자이너는 "저희 옷은 젊은 층을 겨냥한 브랜드인데도 젊은 사람들이 입었을 때 뿜어낼 수 없는 분위기를 (김칠두 씨가) 연출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디자이너인 김소연 씨도 "(매장에) 오시는 분들도 '할아버지 모델 정말 멋있어서 왔다'고 말하며 찾아오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칠두는 촬영을 마치고 "저는 (사진) 찍히는 게 좋더라. 재미있고. 묘한 기분이 든다. '(모델이) 내 길인가'하는 생각도 든다"면서 "진작 했어도 좋았겠지만 지금이 좋은 것 같다"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