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스포츠

'100번째 등판' 류현진, 부상으로 2회만에 경기 포기

  • 보도 : 2019.04.09 11:23
  • 수정 : 2019.04.09 11:23

◆…100번째 등판 류현진 [사진: LA다저스 페이스북]

메이저리그 100번째 등판 기록을 세운 LA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2회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9일(한국시각) 류현진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2회말 2사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

세인트루이스에게 2점을 내준 류현진은 2-2로 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딜런 플로러에게 넘겨 승패는 기록되지 않았으며 이날 성적은 1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실점이다.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 입성한 류현진은 이날 100번째(선발 99경기, 구원 등판 1경기)로 마운드에 올라 코리언 메이저리거 최초 개막 3연승, 정규리그 개인 최다인 6연승에 도전했지만 예기치 않은 통증 탓에 경기를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