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스포츠

'정준영 단톡방 멤버' 로이킴, 오늘 몰래 귀국…경찰 "바로 소환"

  • 보도 : 2019.04.09 11:07
  • 수정 : 2019.04.09 11:07

◆…로이킴 몰래 귀국 [사진: YTN]

불법 촬영 영상과 사진을 유포한 단체 대화방인 '정준영 단톡방' 멤버 중 한 명인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이 귀국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로이킴은 이날 새벽 4시2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미국에서 학업 중이었던 로이킴은 당초 이날 오후 미국 워싱턴에서 입국할 예정이었지만 관심이 쏠릴 것을 예상해 이른 귀국을 선택했다.

음란한 사진을 올린 혐의로 입건된 로이킴은 조만간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로이킴 측은 "현재 변호사를 선임 중이다. 변호사를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4일 정례 브리핑에서 로이킴을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알려진 용준형과 이종현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강인, 정진운, 모델 이철우를 소환할 예정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