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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구본승♥강경헌, 커플티 입고 핑크빛 로맨스 시작?

  • 보도 : 2019.03.06 11:32
  • 수정 : 2019.03.06 11:32

◆…불타는 청춘 구본승 강경헌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배우 구본승과 강경헌이 핑크빛 로맨스를 꿈꾸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남 강진으로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본승은 음식을 준비하는 도중 강경헌이 춥다고 하자 자신의 겉옷을 챙겨줬고 강경헌이 옷을 걸치자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비슷한 주황색 옷으로 흡사 커플룩 패션이 연출돼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강경헌이 '오이 무침'을 만들기위해 구본승에게 "오빠 요리하는 모습 보고 싶다"며 "오이를 두드려달라"고 애교를 부렸고 구본승은 못 이기는 척 방망이를 들고 오이를 두드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구본승은 강경헌을 빤히 보며 "내 옷인데 너한테 되게 잘 어울린다"고 말했고, 강경헌도 "난 남자 옷이 좋다. 예뻐 보인다"고 받아치며 핑크빛 케미가 한층 무르익었다. 두 사람을 지켜본 김도균은 "옛날에 김국진 멘트랑 오버랩 된다"면서 흐뭇하게 바라봤다.

마침 장을 보고 돌아온 청춘들은 세 사람을 보고 "신혼부부랑 아버님 같다"고 놀려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