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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쥬리, 울림과 전속계약…"올해 데뷔 목표"

  • 보도 : 2019.03.05 17:10
  • 수정 : 2019.03.05 17:10

◆…타카하시 쥬리 울림과 전속계약 [사진: Mnet '프로듀스48']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은 일본인 연습생 타카하시 쥬리가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걸그룹을 준비한다.

5일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타카하시 쥬리가 당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다"며 "대표님과 스태프들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올해를 목표로 신규 론칭 준비 중인 걸그룹 멤버로 데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했던 타카하시 쥬리는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케이팝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까지 AKB48의 주요 멤버로 활약한 타카하시 쥬리의 AKB48 졸업과 한국 데뷔 발표는 한일 양국 포털사이트 메인을 장식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의 닛칸스포츠, 스포츠호치 등 주요 매체 역시 타카하시 쥬리의 졸업과 한국 재데뷔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고, 야후재팬은 타카하시 쥬리의 한국 데뷔 뉴스를 메인에 배치해 검색어 1위에 올랐다.

국내 또한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는 물론, 울림엔터테인먼트 계약체결 소식에 소속사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등 타카하시 쥬리에 대한 국내 반응도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