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스포츠

'연애의 맛' 김진아, 김정훈 前여친 논란에 "내가 숨을 이유 없어"

  • 보도 : 2019.02.27 17:17
  • 수정 : 2019.02.27 17:17

◆…연애의 맛 김진아 [사진: TV조선 '연애의맛']

'연애의 맛'에서 가수 겸 배우 김정훈과 커플로 맺어졌던 김진아가 최근 발생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7일 김진아는 자신의 SNS에 "저 괜찮아요. 막판에 괜히 고생하신 제작진 분들만 욕먹고 할 때마다 답답했는데 차라리 다행이죠, 뭐"라며 "비공개나 댓글 닫으라고 걱정 많이들 해주시는데,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오롯이 제 공간인 이곳 언젠가는 다시 열 텐데, 그때 또 이 일 상기될 것 같아서 짜증도 나고, 제가 숨을 이유는 없으니까 싶어서"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제 엄마 아부지 새벽부터저 걱정하셔서 잠 안 온다고 연락 오실 때 그때만 좀 울었지, 사실 저는 아예 괜찮아요"라며 "구설수 오르는 게 좀 힘들기는 한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뉴스1은 김정훈이 교제 중이던 전 여자친구 A 씨가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서 A 씨는 김정훈이 내주기로 했다는 임대차 보증금 잔금을 청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의 주장에 따르면 김정훈과 A 씨는 출산을 앞두고 갈등이 깊어졌고, 김정훈은 자신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임신중절까지 종용했다.

해당 보도가 나오자 김정훈의 소속사인 크리에이티브광 측은 "본인과도 연락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어떤 상황인지 확인이 돼야 입장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빠르게 정리해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