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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하춘화 "가수 신성, 트로트 줄기 이을 대스타 될 것"

  • 보도 : 2019.02.20 14:55
  • 수정 : 2019.02.20 14:55

◆…아침마당 하춘화 [사진: KBS1 '아침마당']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수 하춘화이 가수 신성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 코너로 신인 가수들의 무대가 진행됐다.

이날 신성은 '꽃을 든 남자'를 부르며 팬들의 마음을 울렸고 신성의 무대를 본 하춘화는 "노래한 지 얼마나 됐냐"고 질문했다.

이에 신성은 "동요 부르는 어린 나이부터 노래를 불렀다. 아버지 영향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트로트를 불렀다"고 답했다.

하춘화는 "나도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가수가 됐다. 나와 느낌이 비슷하다. 노래에 여유가 있다. 트로트 가수들의 줄기를 이을 대스타. 대를 이을 좋은 후배가 나온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이 방송에 나오면 슬픔 반 기쁨 반의 감정이 든다. 좋은 후배들이 가요계를 채울 생각에 뿌듯하고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른 마음"이라며 "그러나 슬픈 사연에는 가슴이 아프다. 신성 씨의 부모님은 이제 더이상 아들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