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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강은철 "한국의 폴 사이먼? 나는 미남 가수"

  • 보도 : 2019.02.12 14:32
  • 수정 : 2019.02.12 14:32

◆…아침마당 강은철 [사진: KBS1 '아침마당']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수 강은철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평가를 내렸다.

1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한국의 폴 사이먼으로 불렸던 가수 강은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은철은 "왜 '한국의 폴 사이먼이냐'"는 질문에 "형님 두 분이 계신데 음악을 워낙 좋아하셨다"며 "폴 사이먼의 노래를 들려줬는데 음악을 잘 모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뭉클하더라. 초등학교 5학년 때였는데 그 노래가 참 와 닿았다"고 답했다.

이어 "김학래가 폴 사이먼과 닮았다고 놀린 적이 있다. 사실 외모는 폴 사이먼과 전혀 다르다. 폴 사이먼은 미남 가수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981년 '흩어진 마음'으로 데뷔한 강은철은 1985년 발매된 곡 '삼포로 가는 길'로 큰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