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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하늬 "승부욕 때문에 부상…자괴감 들었다"

  • 보도 : 2019.02.11 11:13
  • 수정 : 2019.02.11 11:13

◆…미우새 이하늬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미우새'에 출연한 배우 이하늬가 넘치는 승부욕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우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이하늬에게 "자존심 때문에, 오기 때문에 억지로 뭘 해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하늬는 "많다"며 "'이거는 끝까지 해야 해' 이런 마인드가 있다. 지금 세번째 손가락이 다친 상태다. 얼마 전에 SBS '런닝맨'을 출연했다가 이름표를 뜯다가 다쳤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그 이름표 안 뜯어도 괜찮지 않냐. 그걸 뭐 그렇게 뜯겠다고 하다가 결국 깁스를 하게 됐다. 집에 오는 내내 자괴감이 들었다.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