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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그래미 어워드 참석' 방탄소년단 "꿈을 이뤘다…팬들에 감사"

  • 보도 : 2019.02.11 11:00
  • 수정 : 2019.02.11 11:00

◆…2019 그래미 어워드 참석 방탄소년단 [사진: MTV 트위터]

전세계인의 음악 축제 2019 그래미 어워드가 미국에서 열린 가운데 시상을 위해 참석한 방탄소년단이 소감을 전했다.

10일(현지시각) 방탄소년단은 '제 61회 그래미 어워드'가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 등장해 "꿈을 이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 가수 최초 시상자로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은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어워드'에 오는 것이 소원이었다"며 속내를 감추지 않았다.

또 멤버 정국은 "우리가 사랑하는 일을 함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건 축복이다. 팬들 사랑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참석한 '그래미 어워드'는 전미국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NARAS:Nation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에서 주최하며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음악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