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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장어집 사장, '미역국' 논란 해명…"나를 사기꾼으로 만들었다"

  • 보도 : 2019.02.08 17:58
  • 수정 : 2019.02.08 17:58

◆…골목식당 장어집 사장 [사진: SBS '골목식당']

'골목식당' 뚝섬편에 출연했던 장어집 사장 A 씨가 제작진의 악의적 편집으로 인해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7일 A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 당시 논란이 됐던 '미역국' 장면에 대해 해명했다.

A 씨는 제작진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에서 "미역국이 많이 남으면 저녁에 그렇게 (많이) 드리는 게 맞다. 어차피 서비스 개념이라 적다고 불평하는 손님도 없었다. 남아서 버릴 거였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네 알겠습니다"라고 답했다. 또 A 씨는 장어집의 비싼 가격에 대해 제작진에게 가격 책정 경위 등을 설명했다.

제작진은 해당 문제에 대해 "우려하는 일이 없게 진행하겠다. 이후 달라진 모습을 보였기에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A 씨는 "방송에 나간 메뉴판에는 더 과장하기 위해 특대 자는 빼고 내보냈고, 비교 대상 가게에 상차림비가 따로 있는 것도 언급하지 않아 나를 사기꾼으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A 씨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자신이 편집의 희생양"이라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