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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P군, 결혼 6개월만에 이혼…"부부간 갈등 깊어졌다"

  • 보도 : 2019.02.08 14:42
  • 수정 : 2019.02.08 14:42

◆…유민 P군 이혼 [사진: P군 인스타그램]

지난해 8월 결혼한 탑독 출신 가수 P군(박세혁)과 BP라니아 출신 가수 유민이 결국 이혼했다.

지난 7일 P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잘생겼어 내 아들"이라는 글을 달았다.

이어 P군의 아내 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시간 끝에 인사드린다"며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해당 글에서 유민은 "지난해 12월7일 드디어 품에 아이를 안겼다"며 "결혼생활 동안 부부간 갈등이 깊어졌다. 지난주 합의 하에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P군이) 며칠 지나 '생각이 바뀌었다'며 '다시 살아보자'고 했다. (그래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다. 깊은 고민 끝에 정리를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아이는 유민이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3년 그룹 탑독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P군은 지난해 탑독이 제노티노로 바뀌면서 탈퇴했다. 유민은 지난 2016년 BP라니아 멤버로 합류해 지난해까지 활동하다가 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