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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 음원 차트 1위…"노래에게 미안했다"

  • 보도 : 2019.01.31 15:05
  • 수정 : 2019.01.31 15:05

◆…우디 음원 차트 1위 [사진: 인디안레이블]

싱어송라이터 우디(27·김상우)의 신곡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이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3일 발표한 이 노래는 31일 현재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멜론은 물론 지니뮤직과 벅스뮤직, 올레뮤직, 엠넷뮤직, 소리바다에서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은 그녀와 이별 후, 이 노래가 클럽에서 흘러나와 헤어진 그녀가 듣게 된다면 춤출 수 있을지, 나에게 전화해 줄지, 웃을지, 눈물 흘릴 지 예전의 그녀를 향한 복잡한 마음을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이번 노래는 우디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인디안레이블의 메인 프로듀서 김동휘 프로듀서가 편곡에 나서 완성도를 높였다.

우디는 신곡 발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음악 만들겠다. 이 노래를 만들던 날 새벽에 작업을 끝내고 너무 좋은데 나 혼자만 이 노래를 안다는 생각에 엄청 씁쓸하고 노래에게 미안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우디의 형은 삼성라이온즈에서 내야수로 활약하고 있는 김상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