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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2월 18일 컴백 확정…몽환적 분위기 '눈길'

  • 보도 : 2019.01.31 11:41
  • 수정 : 2019.01.31 11:41

◆…몬스타엑스 2월 18일 컴백 확정 [사진: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오는 2월 18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30일 오후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측은 공식 유튜브와 V LIVE 채널을 통해 '더 세컨드 앨범 : 테이크 투 위 아 히어?(THE 2ND ALBUM : TAKE.2 WE ARE HERE)' 모션그래픽 티저영상을 기습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이엠의 보이스에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이미지가 서서히 등장,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뒤이어 몬스타엑스 멤버들의 손과 함께 이들을 의미하는 심볼이 차례로 나타나며 매혹적이면서도 강렬한 아우라를 가득 자아낸다. 마지막에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배경에서 텍스트 "아유 데어(ARE YOU THERE?)"가 "위아 히어(WE ARE HERE)"로 변화해 더욱 시선을 압도한다.

몬스타엑스의 컴백은 지난해 발표한 '슛 아웃(shoot Out)' 이후 4개월 만의 일이다. 특히 새 앨범의 타이틀로 공개된 테이크2. '위 아 히어'는 지난해 발표했던 앨범의 타이틀인 테이크1. '아 유 데어'(TAKE.1 ARE YOU THERE?)과 특별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음을 암시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이로써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2집 TAKE.1 (아 유 데어?)의 타이틀 곡'Shoot Out'(슛 아웃)에 이어 약 4개월 만에 대중들 앞에 나서게 됐다.

몬스타엑스는 '슛아웃'을 통해 데뷔 후 첫 공중파 음악방송 1위에 올랐고 음악프로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이어 미국 유명 라디오'아이하트 라디오'가 매년 개최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연말 쇼 '징글볼' 투어에 내로라한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유일하게 케이팝 가수로 메인 무대에 합류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입증하기도 했으며, 미국 전문 큐레이터들이 뽑은 판도라 '2019년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Artists to Watch 2019)'에 K팝 아티스트로 유일하게 선정 된 것에 이어 빌보드에서 몬스타엑스를 '2019년 가장 기대되는 K팝 앨범10'에 꼽기도 한 만큼 이번 컴백 활동에도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