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스포츠

김민재, '이적료 600만달러·연봉 300만달러' 베이징 궈안 이적 확정

  • 보도 : 2019.01.29 15:01
  • 수정 : 2019.01.29 15:01

◆…김민재 베이징 궈안 이적 [사진: 전북현대 홈페이지]

대한민국 주전 수비수 김민재(23·전북 현대)가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한다.

29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김민재는 베이징 궈안으로 팀을 옮길 예정이다. 김민재의 이적료는 600만달러(추정) 수준이며 베이징 궈안은 전북 구단에 우리나라 돈으로 67억원 정도를 지불한다.

또 김민재는 베이징 궈안에서 1년간 약 300만달러 (한화 34억원·추정)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민재는 K리그 챔피언 전북 현대에서 2년간 뛰면서 최고의 중앙 수비수로 거듭났다. 입단 첫해였던 2017년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받았으며 지난해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획득하면서 병역 의무도 해결됐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왓포드가 국내 에이전트를 통해 김민재 영입에 뒤늦게 관심을 보였지만 전북 구단, 김민재는 기존의 입장을 그대로 유지했다.

한편 현재 베이징 궈안은 스페인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김민재도 조만간 소속팀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