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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모친 '빚투' 논란에 "도의적 변제 다 했다"

  • 보도 : 2019.01.25 17:39
  • 수정 : 2019.01.25 17:39

◆…안정환 빚투 논란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한 매체는 안정환의 어머니가 안정환의 뒷바라지를 이유로 1997년부터 3년여간 지역 사업가 이 씨로부터 1억 50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씨는 안정환 측에 어머니의 빚을 대신 갚아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안정롼 측은 "(모친 채무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 한 달 전 소속사에 연락을 해 안정환에게 모친의 빚을 변제하라고 하더라"며 "확인을 해보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계속 독촉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분이 언론에 노출하겠다며 반협박식으로 말을 했다. 우리로선 전혀 모르던 내용이어서 당황했다"며 "안정환은 법적으로 제기된 모친의 채무 문제에 대해 도의적으로 변제를 다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