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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박보검, 종영 소감…"동화 같았던 작품"

  • 보도 : 2019.01.25 11:41
  • 수정 : 2019.01.25 11:41

◆…남자친구 종영 [사진: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남자친구'에서 송혜교와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박보검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25일 박보검은 소속사를 통해 "'남자친구'의 대본을 처음 읽고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촬영에 임했었다"며 "저 역시 쿠바에서의 아름다웠던 장면들은 물론, 작품이 주는 따뜻한 설렘과 여운에 깊이 빠져있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혁이는 저와 닮은 점도, 배울 점도 많아 마음이 가는 인물이었던 것 같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진혁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시청자 여러분들도 이런 진혁이의 모습을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박보검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한 마음 한 뜻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셨던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한 현장의 모든 스태프 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남자친구'가 한 편의 동화처럼 시청자분들의 마음 속에 잔잔하게 오래 기억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26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19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