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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양택조, 심근경색 고백…"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 정도"

  • 보도 : 2019.01.24 14:43
  • 수정 : 2019.01.24 14:43

◆…양택조 심근경색 [사진: KBS1 '아침마당']

배우 양택조가 심근경색 질환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고령운전자 안전대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택조는 "최근 81세가 됐다"며 "앞으로 40년을 더 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찬성한다"며 "최근 갑자기 심근경색이 왔다. 운전 중에 왔다면 큰 일 날 뻔 했다. 집에서 와 다행이었다"고 고백했다.

또 양택조는 "그 고통이 대단했다.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며 "최근 운전대를 놓고 아침에 택시를 탔는데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아직 반납하진 않았지만 반납할 예정이다. 이미 운전을 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