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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s카타르·베트남vs일본' 아시안컵 8강 대진·스카이캐슬 결방 확정

  • 보도 : 2019.01.23 14:20
  • 수정 : 2019.01.23 14:20

◆…한국 카타르 베트남 일본 아시안컵 8강 스카이캐슬 결방 [사진: 네이버]

아시안컵 16강에서 바레인을 꺾은 대한민국 대표팀이 오는 25일 카타르와 8강 경기를 치른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대표팀도 일본과의 승부를 통해 사상 최초로 준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22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이날 오후 10시(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위치한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2019 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한국 대표팀은 오는 25일 2022년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와 8강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 경기보다 하루 앞선 24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우승후보인 일본과 대결을 펼친다.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컵 8강에 진출한 베트남은 또 한번의 기적을 바라며 준결승을 노리고 있다.

또 다른 8강 진출 팀은 중국과 이란은 25일 새벽 1시에 경기를 가지며 개최국인 UAE와 디펜딩챔피언 호주는 오는 26일 오전 1시에 4강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한편 25일 열리는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 여파로 인해 동시간대 편성된 JTBC 'SKY캐슬'은 결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