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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3' 신재은, 자녀 교육법 공개…"현실판 'SKY캐슬'"

  • 보도 : 2019.01.23 11:33
  • 수정 : 2019.01.23 11:33

◆…둥지탈출3 신재은 [사진: tvN '둥지탈출3']

'둥지탈출3'에 출연한 방송인 조영구의 아내 신재은이 자녀 교육법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조영구·신재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MC 박미선은 "신재은은 살아있는 염정아(SKY캐슬 한서진)"라고 소개했고 조영구 역시 "아들 교육은 아내가 전적으로 맡아서 한다"고 답했다.

이에 신재은은 "우리 아들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기까지 저도 공부 많이 했다"고 말했다.

조영구·신재은 부부의 아들 정우 군은 상위 0.3% 영재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재은은 "정우는 여섯 살 때 영재교육원에서 0.3% 판정을 받아 잠재력을 알게 됐다"며 "2019 고려대 영재교육원 수·과학융합영역에서 영재 판정을 받아 2월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신재은은 자녀 교육법에 대해 "아침은 꼭 먹인다"면서 "콩, 청국장, 된장, 생선, 깻잎 등을 성장기 식단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독서 습관을 들여야한다. 좋은 책을 읽히려고 일주일에 3번씩 서점에 간다"고 강조했다.

신재은은 아들과 함께 문제를 푼다며 "'풀어' 하면 지루하다. '누가 더 잘할까 해볼까?'하면 아들도 잘한다. 성취감과 승부욕이 강한 아이"라며 "요즘은 5,6학년 문제도 어렵다. 엄마도 아이가 학교 간사이 공부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