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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언급한 섬유 유연제, 하루 만에 2달 치 팔려

  • 보도 : 2019.01.23 11:16
  • 수정 : 2019.01.23 11:16

◆…정국 섬유유연제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언급한 한 섬유유연제가 품절 사태를 겪고 있다.

지난 20일 정국은 방탄소년단 팬카페 채팅 중 "빨래하고 자겠다"며 "저는 향에 되게 예민해서 세제 넣을 때 섬유유연제를 좀 첨가한다"고 말했다.

이에 팬들은 "어떤 섬유유연제를 쓰냐"고 물었고 정국은 "다우니 어도러블"이라고 구체적인 상품명을 언급했다.

정국의 말을 들은 팬들은 정국과 같은 제품을 쓰기 위해 '다우니 어도러블'을 구입하기 시작했고 해당 제품은 하루 만에 2달치 판매량을 기록했다.

정국의 한 팬은 "예상치 못한 상품 주문 폭주로 두 달치 판매 수량이 하루 만에 판매됐다"는 등 해당 섬유유연제 판매 업체가 보낸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21일 오후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는 "저 섬유유연제 거의 다 써서 사야 되는데...다 품절, 대단해 아미"라는 트윗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