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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 '섬유근육통' 투병 고백…"불치병이지만 완치 꿈꾼다"

  • 보도 : 2019.01.22 14:40
  • 수정 : 2019.01.22 14:40

◆…박환희 불치병이지만 [사진: 박환희 인스타그램]

배우 박환희가 섬유근육통 투병 소식을 전하며 "불치병이지만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22일 박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불치병이라는 섬유근육통의 완치를 꿈꾸며, 새해부터는 꾸준히 운동하기로 결심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결국은 20대 말에 진단받게 된 골다공증마저도 튼튼한 근육을 만들어서 이겨내고 싶다"며 "약골이라 노는 것도 힘들어서 못하지만 사소한 기쁨과 감사함을 허락해주시고 나를 아주 많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위해. 내가 온전해야, 내가 건강해야, 내 사람, 내 가족들도 내 주님도 행복할 테니"라고 다짐했다.

박환희가 앓고 있는 섬유근육통은 근육, 인대, 관절 등에 만성적인 통증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며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2 '후아유-학교 2015'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박환희는 7세 아들을 둔 싱글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