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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이순재 부인 "남편의 애칭은 '야동'"

  • 보도 : 2019.01.11 11:52
  • 수정 : 2019.01.11 11:52

◆…인간극장 이순재 [사진: KBS1 '인간극장']

'인간극장'에 출연한 배우 이순재의 부인 최희정 씨가 남편을 "'야동'이라고 부른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이순재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희정 씨는 "내게는 약간의 코미디 기질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에는 이순재라고 이름을 부르다가 지금은 '야동'이라고 한다. 남편이나 여보 소리를 해본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순재는 "처음에 '야동'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는 무슨 소리인가 싶더라. 집에서 부르는 애칭이니까 괜찮다"고 웃어보였다.

이어 "그런 것도 다 애칭이 아니겠냐"며 부인 최희정 씨에 대한 여전한 사랑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