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스포츠

'이강인 풀타임' 발렌시아, 히온에 아쉽게 패배…8강 진출 적신호

  • 보도 : 2019.01.09 11:52
  • 수정 : 2019.01.09 11:52

◆…이강인 풀타임 발렌시아 [사진: 발렌시아 페이스북]

스페인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이 풀타임으로 활약한 발렌시아가 스포르팅 히온에게 아쉽게 패했다.

9일(한국시각) 발렌시아는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히혼의 엘 몰리뇨에서 열린 스포르팅 히혼과의 2018~2019시즌 코파델레이(국왕컵) 16강 1차전에서 1대2로 석패했다.

이날 발렌시아의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이강인을 선발 출전시키며 그의 축구센스를 기대했다. 왼쪽 윙으로 선발 출격한 이강인은 페란, 솔레르 등과 공격에 앞장섰지만 아쉽게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이날 패배로 8강 진출의 적신호가 켜졌으며 2차전은 홈인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다.

한편 이강인은 최근 3경기 연속으로 발렌시아 1군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