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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투기 의혹 적극 해명…"매입 목적 투기 아냐"

  • 보도 : 2019.01.07 17:06
  • 수정 : 2019.01.07 17:06

◆…아이유 투기 의혹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유가 항간에 퍼진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7일 아이유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유의 건물 토지 매입은 투기 목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부터 투기 목적으로 매입한 건물과 토지가 아니다"라며 "매입 목적은 어머니 사무실과 아이유의 작업실, 그리고 아끼는 후배 뮤지션들의 작업 공간으로 활용하려던 것이었다. 현재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현재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아이유 23억 시세차익 루머에 대해서도 "정확한 정보는 아닌 것 같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매각 계획이 없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아이유가 지난해 1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46억원 상당의 건물과 토지를 매입했다. 그런데 GTX(수도권광역급행열차) 사업이 시작되며 아이유가 매입한 건물과 토지 시세가 69억원으로 뛰어올랐다. 아이유는 이로써 매매 당시보다 약 23억원의 시세차익을 봤다'고 보도했다.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아이유의 과천 투기를 조사해달라'는 청원글까지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정부가 GTX 과천 노선을 확정한 건 2018년 12월이다. 아이유가 어떻게 확정 노선을 알고 과천 땅을 샀는지 조사해달라"고 주장했다.

해당 청원에 대해 누리꾼들은 "자산 매입이 불법도 아니고 아무런 근거나 증거 없이 '정보 유출'로 몰아가는 것은 '마녀사냥'"이라며 아이유를 향한 꾸준한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