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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장동민, 골프장·PC방 있는 대저택 공개…"넓은 집에서 살면 튼튼해져"

  • 보도 : 2019.01.07 11:56
  • 수정 : 2019.01.07 11:56

◆…미우새 장동민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미우새'에 출연한 개그맨 장동민이 자신의 대저택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장동민이 원주에서 살고 있는 집을 방문했다.

이날 이상민은 장동민의 집을 보고 "동민아 성공했구나"라고 부러워했으며 장동민은 "튼튼해져. 넓은 집에서 살면"이라고 특유의 장난스러운 허세를 부렸다.

방송에 공개된 장동민의 집은 지하까지 총 3층으로 게스트룸부터 스크린 골프장, PC방 등 10개의 방이 있었다.

이상민은 장동민의 집 거실에서 과거 보석 사업 빚보증으로 6억원의 사기를 당한 장동민에게 "보석 때문에도 힘들고 그랬는데 어떻게 해서 이런 대저택을 만들게 된 거야?"라고 질문했다.

이에 장동민은 "그게 10년 전 일이다. 난 30대를 그 흔한 여행을 한번 가본 적도 없다. 형은 1년에 한 번씩 나를 위해서 뭐 해준다고 하지 않냐. 나는 그런 것도 한번 없었다. 열심히 살았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있던 신동엽은 "장동민이라는 친구가 워낙 장난도 잘 치고 이래서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는 있는데 진짜 마음이 따뜻하고 주변을 잘 챙긴다. 특히 가족들. 그리고 누나가 굉장히 많이 아프다"며 "집에 온 가족이 다 살았다. 저 집도 나중에 누나 올 때 휠체어 불편하지 않게 턱을 다 없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