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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 결승골' 맨시티, 리버풀 잡고 리그 2위 재탈환

  • 보도 : 2019.01.04 11:36
  • 수정 : 2019.01.04 11:36

◆…리버풀 맨시티 [사진: 맨시티 페이스북]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리그 1위 리버풀을 잡고 2위를 재탈환했다.

4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는 영국 맨체스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리버풀과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맨체스터 시티는 올 시즌 16승(2무패)째를 거뒀으며 토트넘(48점)을 밀어내고 2위 자리를 되찾았다.

리버풀은 올 시즌 20경기 무패 행진(17승3무)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를 질주했지만 21번째 경기에서 맨시티에 덜미를 잡히며 쓰라린 첫 패배를 기록했다.

이날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막판 아게로의 선제골로 기분좋게 후반전을 시작했지만 후반 19분 피르미누에게 동점골을 헌납하며 끌려갔다.

일격을 당한 맨시티는 8분 뒤 추가골을 꽂아넣으며 다시 한 번 승기를 잡았다. 라힘 스털링이 미드필드 진영에서 날카롭게 찔러준 볼을 르로이 사네가 잡아 위험지역 왼쪽에서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