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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커플되어 다시 찾은 쿠바

  • 보도 : 2019.01.03 17:37
  • 수정 : 2019.01.03 17:37

◆…남자친구 다시 찾은 쿠바 [사진: tvN '남자친구]

'남자친구'에 출연중인 박보검과 송혜교가 처음 만났던 쿠바를 다시 찾았다.

3일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측은 모로 까바냐 성곽에 앉은 송혜교, 박보검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쿠바를 다시 찾은 수현(송혜교)과 진혁(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우연히 첫 만남을 가졌던 상징적인 장소인 모로 까바냐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다정하고 편안한 투샷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이와 함께 진혁은 환호성을 내지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두 손을 입가로 모은 채 온 힘을 다해 소리지르는 그의 모습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수현은 진혁의 환호성에 깜짝 놀라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쉿 모션을 취하고 있는데 그런 그의 표정에 살짝이 피어 오른 미소가 관심을 더욱 높인다. 이에 쿠바를 다시 찾은 두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한편 지난 '남자친구' 9회에서 수현과 진혁은 자신으로 인해 상대방이 다치진 않을까 하는 걱정에 휩싸였다. 더욱이 수현은 진혁의 신상이 만천하에 공개되고 자신의 어머니(남기애)가 진혁을 찾아갔다는 소식까지 듣게 돼 무거워진 마음으로 서로가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했다. 그렇게 서로를 향한 그리운 마음을 가진 채 시간을 버티는 두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 진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인화하던 수현은 터질듯한 마음에 속초로 달려갔고 이내 눈물이 맺힌 채 진혁과 포옹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이 가운데 쿠바를 다시 찾은 수현과 진혁의 달달한 시간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이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발전할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