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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2018 KBS 연기대상' 효린 조롱…"X이 X을 먹네"

  • 보도 : 2019.01.02 17:23
  • 수정 : 2019.01.02 17:23

◆…2018 KBS 연기대상 [사진: KBS2 '2018 KBS 연기대상']

'2018 KBS 연기대상'에서 파격적인 의상과 안무를 보여준 가수 효린이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의 타겟이 됐다.

지난 1일 일베에는 '효린 근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지난달 31일 방송된 '2018 KBS 연기대상'의 효린 무대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일베 회원은 사진과 함께 "XX가 먹음"이란 글을 적었으며 공개적으로 효린을 비난했다.

해당 발언은 효린의 짙은 피부색을 염두에 둔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댓글을 통해 "X이 X을 먹네" 등의 조롱글이 계속해서 올라오면서 효린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상황까지 이어졌다.

앞서 효린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2018 KBS 연기대상' 축하 무대에서 둔부를 강조하는 짧은 의상을 입고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특히 효린은 뒤태가 다 보이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어 온가족이 보는 프로그램에서 다소 선정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