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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14년만에 합의 이혼…법적 절차까지 마무리

  • 보도 : 2018.12.28 11:34
  • 수정 : 2018.12.28 11:34

◆…김동성 이혼 [사진: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결혼 14년만에 합의 이혼했다.

지난 27일 김동성은 "아내와 합의 이혼했고 법적 절차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와 재산 및 양육권 합의도 원만하게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2012년부터 이혼설이 제기됐고, 2015년, 2017년 등 세 차례나 이혼설이 불거졌다.

한편 김동성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전에서 심판의 판정 때문에 안톤 오노에게 금메달을 빼앗겨 국민적인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현역 은퇴 후에는 쇼트트랙 코치 및 해설위원으로 활동했으며, SBS '자기야',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 tvN '미녀들의 수학' 등에 출연하면서 방송인으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