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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경기 연속 멀티골' 토트넘, 본머스 꺾고 리그 2위 '껑충'

  • 보도 : 2018.12.27 10:43
  • 수정 : 2018.12.27 10:43

◆…손흥민 2경기 연속 멀티골 토트넘 본머스 [사진: YTN 뉴스 캡처]

최근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한 가운데 소속팀인 토트넘 핫스퍼도 본머스를 꺾고 2위로 등극했다.

27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시즌 9호와 10호 골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토트넘은 전반 16분 크리스티안 에릭센, 전반 35분 루카스 모우라, 후반 16분 해리 케인이 1골씩을 기록했다.

이번 본머스전 대승으로 토트넘은 15승 4패 승점 45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맨체스터 시티(승점 44점)가 레스터 시티에 1-2로 패하며, 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를 제치고 리그 2위에 올라섰다.

한편 2경기 연속 2골을 몰아친 손흥민에게 영국 현지 언론의 찬사가 이어졌다.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9를 매기며 "손흥민은 지금 자신감에 차 있다"며 "포체티노 감독이 다음달 중순 아시안컵에 출전하기 전에 그의 마지막 마법 한방울까지 짜내길 바랄 것"이라고 극찬했다. 스카이 스포츠도 손흥민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8을 주며 최고의 활약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