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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금잔디 "20살 이후 여행은 처음…죽어라 일만 했다"

  • 보도 : 2018.12.26 12:10
  • 수정 : 2018.12.26 12:10

◆…불타는 청춘 금잔디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자신의 채무에 대해 고백하고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경북 문경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 친구로 합류한 금잔디는 "집안의 빚을 갚기 위해 쉬지 않고 일만 해왔다"며 "20살 이후 여행은 처음"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대학교 때도 수업이 끝나면 밤 업소 8곳을 다니며 노래해 남동생의 학비까지 대는 등 일찌감치 집안의 생계를 책임졌다"며 "빚을 갚고 나니 해방감보다는 공허함이 밀려왔다"고 고백했다.

금잔디는 "전 진짜 청춘이 하나도 없었다"며 말해 짠한 마음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