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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마이크로닷 결별설…"빚투 사건으로 관계 소원해져"

  • 보도 : 2018.12.21 15:10
  • 수정 : 2018.12.21 15:10

◆…홍수현 마이크로닷 결별설 [사진: 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배우 홍수현(37)과 래퍼 마이크로닷(25)이 공개 열애 5개월만에 결별설에 휩싸였다.

21일 한경닷컴은 단독 보도를 통해 "마이크로닷 사건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소원해졌고, 결국 헤어지게 됐다"며 "올 연말에도 각자 시간을 갖는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채널A 낚시 예능 '도시어부'에 함께 출연한 이후 친분을 쌓아오다 7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이 됐다.

특히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12살을 뛰어 넘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후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SNS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면서 '럽스타그램'을 꾸미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10월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20년 전 지인들에게 20억 원을 빚진 후 뉴질랜드로 도주했다는 사실이 불거졌고, 마이크로닷은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홍수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개인적인 사생활"이라며 "두 사람의 만남과 관련해 따로 들은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배우 홍수현은 1999년 SBS 드라마 '고스트'로 데뷔, 드라마 '공주의 남자', '매드독'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출연 중이다.

래퍼 마이크로닷은 2006년 래퍼 도끼와 함께 그룹 '올 블랙'의 멤버로 데뷔,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