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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눈물의 첫 키스…달달함 폭발

  • 보도 : 2018.12.21 11:54
  • 수정 : 2018.12.21 11:54

◆…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 [사진: tvN '남자친구']

'남자친구'에 출연한 배우 송혜교와 박보검이 첫 키스를 나눴다.

2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는 차수현(송혜교)과 김진혁(박보검)은 동화호텔 가면 파티에서 만나 첫 키스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혁은 최이사(박성근)의 지시대로 인사 발령을 받아들였다. 차수현이 최이사를 불러 원래대로 돌려 놓을 것을 경고했지만, 김진혁이 만류했다. 결국 김진혁은 속초 호텔로 이동했다.

차수현은 모친 진미옥(남기애)을 찾아가 김화진(차화연)이 이혼계약서를 들고 소송을 걸어올 거라며 법적대응 하겠다고 말했고 "엄마도 김회장 만나지 마라. 다친다. 나 이혼할 때 웃었다. 살 것 같아서"라고 통보했다.

차수현의 전 남편 정우석(장승조)의 비밀도 밝혀졌다. 정우석이 차수현이 아는 이혼 사유처럼 진짜 바람을 폈던 것이 아니라, 차수현을 태경그룹에서 벗어나게 만들어주기 위해 거짓말을 했던 것.

정우석(장승조)은 김진혁의 속초 발령 소식을 접하고 차수현에게 이유를 물었고 차수현이 "그게 왜 궁금하냐"고 묻자 "내가 좋아하는 여자 일이니까"라고 답했다. 차수현은 "내가 잘못 들은 거지?"라며 경악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동화호텔 송년파티로 가면무도회가 열렸다. 남명식(고창석)은 속초까지 달려가 김진혁을 서울 호텔까지 갈 수 있도록 했다. 김진혁은 가면을 쓴 차수현을 단 번에 알아보고 그의 손을 잡아 끌었다. 두 사람은 눈물의 첫 키스를 나눴다.

다시 한 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차수현과 김진혁이 주변의 반대와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