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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포차' 베르나르 베르베르 "내 전생의 나라는 한국"

  • 보도 : 2018.12.20 15:01
  • 수정 : 2018.12.20 15:01

◆…국경없는 포차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진: tvN '국경없는 포차']

'국경없는 포차'에 유명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등장했다.

19일 밤 방송된 tvN '국경없는 포차'에는 깜짝 손님으로 '개미', '신', '나무' 등을 쓴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등장했다.

이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배우 박중훈, 신세경 등 크루들을 향해 한국어로 인사를 하며 박수를 청했고 크루들은 놀랐지만 베르베르를 반겼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한국 음식을 먹어본 적이 있냐고 묻자 "한식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두부김치와 소주를 함께 주문하기도 했다.

음식을 준비하던 신세경과 이이경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하자 바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성덕(성공한 덕후)'을 인증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한국에 몇 번 왔냐는 질문에 "적어도 2년에 한 번 정도는 갔던 거 같다. 92년도에 '개미'라는 책이 나오고 나서부터"라고 답했다.

이어 "난 한국이 참 좋다. 내겐 또 하나의 고향 같은 느낌이다. 내 생각에 내 전생 중의 나라는 한국일 거다. 한국에 가면 쉽게 알 수 있다. 고향 같다는 것을"이라며 애정을 과시해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