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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남편 왕진진과의 관계 암시하는 글 올려 "이젠 끝"

  • 보도 : 2018.10.11 17:35
  • 수정 : 2018.10.11 17:35

◆…낸시랭 이젠 끝 [사진: SBS '본격연예 한밤']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이젠 끝"이라는 단어를 통해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과의 결혼생활이 종지부를 찍었음을 암시했다.

11일 낸시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끝"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만든 팝아트 작품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낸시랭이 글을 남긴 시점은 남편인 왕진진과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직후라 심경을 대변하는 것으로 누리꾼들은 추측하고 있다.

앞서 다수의 매체는 낸시랭과 왕진진이 결혼 10개월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왕진진은 "아내 낸시랭과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라며 "낸시랭이 이미 이혼 진행을 위해 법률 대리인을 고용했다"라며 "낸시랭의 마음이 나를 떠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결혼한 두 사람은 계속된 의혹과 루머를 지속적으로 부인하며 서로의 사랑이 굳건하다고 이야기해왔지만 지난 4일 낸시랭과 왕진진의 부부싸움에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고 이후 두 사람은 화해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지난 10일 왕진진이 우울증과 가정 불화로 자살시도를 했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낸시랭과 이혼 절차를 진행 중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