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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 유기견 해외 이동 봉사 눈길…"출국하시는 분들의 많은 도움 필요"

  • 보도 : 2018.06.19 10:42
  • 수정 : 2018.06.19 10:42

◆…래퍼 도끼 [사진: 동물단체 다솜, 도끼 SNS]

래퍼 도끼가 유기견 해외 이동 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출국 전 이동해줄 봉사자를 찾는다는 글을 우연히 보게 됐고 마침 일정과 맞아 떨어져 동참하게 됐다"는 글과 함께 관련 동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동영상 속에는 도끼와 함께 미국으로 이동하게 된 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서류를 살펴보고 있는 도끼의 사진도 공개됐다.

이날 도끼는 "리아(구조견)는 광주 개 농장에서 구조됐고 믹스견, 백구, 황구는 국내에선 입양이 어려워 해외로 입양 갈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한다"며 "새로운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며 해외로 출국 예정이신 분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기견 해외 이동 봉사, 아무것도 준비할 필요 없고 평소보다 1시간만 일찍 나오면 모든 수속과 서류는 단체에서 준비해준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도끼의 인스타그램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최고…멋져요", "감동이에요 도끼천사~~", "이동 봉사라는 게 있었네", "좋은 일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하세요", "사랑한다,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