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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니, 세월호 참사 4주기 앞두고 교통사고로 사망

  • 보도 : 2018.04.15 20:21
  • 수정 : 2018.04.15 20:21

◆…타니 세월호 참사 4주기 [사진: HOM컴퍼니 페이스북 캡처]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추모곡을 불렀던 가수 타니(본명 김진수)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15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타니는 지난 14일 새벽 2시 29분쯤 전남 장흥군 장동면 조양리 영암∼순천 간 고속도로에서 목포 방면으로 주행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당시 이슬비가 내리면서 길이 젖어있는 상태였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래 '불망(不忘)-올웨이즈 리멤버(Always Remember)'로 데뷔한 타니는 올해 1월 신곡 '내일-어 배터 데이'(A better day)'로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