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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개헌 논의 늦출 수 없어…5당 원내대표 회동 제안"

  • 보도 : 2018.02.19 14:23
  • 수정 : 2018.02.19 14:23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는 6월 열릴 예정인 개헌 투표와 관련해 5당 원내대표 회담을 다시 제안했다.

19일 우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든 국민들께서 따뜻한 정 나누고 풍성 넉넉 설 연휴가 되셨기를 바란다"며 국민을 향한 덕담으로 회의를 시작했다.

이어 "승전보 통해서 국민 커다란 기쁨 감동 선사한 선수단에게도 응원의 박수를 함께 보낸다"며 평창 올림픽에서 선전중인 선수단을 향해서도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우 원내대표는 개헌 국민투표와 관련 "개헌 국민투표 지방 선거 동시 실시 여론은 상당히 높았다"며 "야당도 이런 민심을 체감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은 입으로는 개헌 일정을 이야기하면서도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하는 건 어렵다는 입장을 주장하면서 시간을 끌고 있다"며 "개헌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시간을 끌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 우 원내대표는 "국민의 약속 지키기 위해 야당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5당 원내대표회의 개최를 다시 한번 언급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홍익표 한국지엠 대책위원장은 "한국GM의 정상화를 위해 한국GM 대책TF를 만들었고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GM군산 공장 폐쇄 사태에 대한 대책을 내놓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