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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상화는 영원한 빙상의 여왕, 자랑스럽다"…관중들 "울지 마~"

  • 보도 : 2018.02.19 10:48
  • 수정 : 2018.02.19 10:48

◆…이상화 자랑스럽다 [사진: 더 팩트]

문재인 대통령이 빙속에서 눈물의 은메달을 딴 이상화(스포츠토토)에게 축전을 보냈다.

지난 18일 밤 문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 선수를 향해 "참으로 자랑스럽다"면서 "최선을 다한 노력이 메달보다 더욱 빛난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SNS에 "이상화 선수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지만 우리 국민에겐 이상화 선수가 최고"라며 "영원한 빙상의 여왕"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이상화는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레이스에서 37초3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하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했다. 아시아 선수 최초이자 역대 3번째로 3개 동계 올림픽 대회 연속 메달이었다.

경기가 끝난 후 감정에 북받친 이상화가 흘러내리는 눈물을 억제하지 못하자 관중석에서는 "울지 마~"라는 격려와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