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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곤지암 정신병원' 3월 개봉…각종 괴담 재조명

  • 보도 : 2018.02.08 14:23
  • 수정 : 2018.02.08 14:23

◆…곤지암 정신병원 <사진: 영화 '곤지암' 포스터>

'곤지암 정신병원'의 괴담을 다룬 영화 '곤지암'이 오는 3월 개봉하는 가운데 관련 괴담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일 영화 '곤지암'(감독 정범식)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영화 '곤지암'은 오는 3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곤지암' 개봉 날짜가 확정되자 누리꾼들은 미국 CNN 선정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선정된 '곤지암 정신병원'에 대한 괴담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신대리에 위치한 곤지암 정신병원은 경영자가 알 수 없는 마력에 홀려 스스로 마취제를 놓아 목숨을 끊은 후로 한동안 사람이 죽어나간다는 등의 알 수 없는 괴소문에 시달리다가다 폐쇄됐다.

폐쇄가 되고 '곤지암 정신병원'은 사람의 발길이 끊겨 폐허가 됐지만 공포 체험의 성지로 점차 입소문을 타면서  아직도 체험을 목적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곤지암 정신병원'은 2016년 9월 24일 광역 전철로 개통된 곤지암역에서 약 2km 정도 떨어져 있다.

한편 이 병원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 '곤지암'은 오는 3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