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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훼손 논란' 서유정, 결국 사과…"많이 경솔하였습니다"

  • 보도 : 2017.11.14 11:34
  • 수정 : 2017.11.14 11:34

◆…논란 서유정 <사진: 서유정 인스타그램>

해외 여행 중 문화재를 훼손해 논란이 됐던 배우 서유정이 결국 사과했다.

13일 서유정은 자신의 SNS에 "오늘 제가 SNS에 게재한 사진, 제가 많이 경솔하였습니다"라며 "매사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솔하게 행동한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는 사과문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제 잘못을 지적해 주신 모든 분들의 깊은 뜻 다시 한번 깊이 새기며 추후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유정은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마르코 대성당 근처 사자상에 올라탔다가 직원으로 보이는 여성에게 제지를 받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SNS에 올렸다.

서유정은 이 사진에 "일초 후에 무슨 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난 씩씩하게 저기 앉았다 혼났다. 나 떨고 있니 오마 후다닥"이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