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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김연자 "과거 1400억 날렸다…현재 연상남 만나고 있어"

  • 보도 : 2017.07.17 15:07
  • 수정 : 2017.07.17 15:07

◆…비디오스타 김연자 <사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최근 '아모르 파티'로 인기몰이중인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애 사실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티' 특집으로 가수 김연자, 배우 서하준, 모델 마르코, 배우 김광민이 출연했다.

이날 김연자는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이라는 자신의 인생 찬가를 담은 역주행송 '아모르파티'에 대해 이야기하며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모르파티'를 냈던 시기에 만나 4년째 연애 중"이라며 "나를 이끌어 주는 연상남"이라고 연인을 소개했다.

또 김연자는 "일본에서 '엔카의 여왕'으로 30년여 활동하며 번 1,400억에 가까운 전 재산을 이혼과 동시에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전 재산을 날렸지만 결혼 전 한국에 마련해 둔 작은 건물과 집이 있어서 살만하다"고 말했다.